Team Final Straw, Patrick, Suhee and I. Last day in Megijima after three weeks of traveling and sharing..

다큐 '자연농'팀: 패트릭, 수희언니하고 나. 여행의 마지막 날.. 삼주동안 같이 여행하면서 나눈것이 너무 많다....

 

My relationship with "Final Straw" started last summer in 2013. Since then, I have traveled and

experienced natural farming in Japan, Korea and US which helped me to draw inspirations for the

animation work and gain a deeper understanding of our relationship with nature and how we can live

in harmony.

 

I first met the directors, Suhee and Patrick, in Japan where I stayed with them and learned about

natural farming for three weeks. We visited a few farms together, and I experienced what it feels to

be amongst life--whether it's the sun, wind, grass, flying insects, birds or frogs, that they're connected

to who I am, where I live and what I cherish.

 

다큐 '자연농'과 인연이 처음 닿은건 2013년 여름이었다. 그때부터 일본, 한국, 미국 곳곳을 다니며 자연농에 대해

조금씩 배울수 있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만들 애니메이션의 영감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는 이 둘이 어떻게 화합하면 살아갈수 있을까?

 

이 다큐멘터리의 두 감독인, 수희언니와 패트릭은 일본에서 처음 만날수 있었다. 그 둘과 함께 생활하고 여행하면서

자연농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몇몇 농장에도 같이 들려봤다. 난 그곳에서 활력--그러니깐 생명에 둘러싸여있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몸으로 확인할수 있었다. 그게 저 위의 햇님이든, 바람이든, 풀, 곤충, 새, 개구리, 내 주위의 이 모든것이

나와 연결되어 있음을, 그리고 내가 살아있는 이 세계를 더불어 나에게 소중한것들을 바로 자연이 지키고 있다는것을 

그때 느낄수 있었다.

 

 

 

 

 

 

 

 

 

 

 

 

 

 

 

 

 

 

 

 

 

 

 

 

 

 

 

 

 

 

 

 

 

 

 

 

Photographs by Suhee Kang

 

 

After my first exposure to farming, I wanted to experience it first-handedly for a longer period of time,

so I decided to work at a farm in Santa Cruz, California for three months. From harvesting, weeding,

saving seeds to planting, I helped with the various work at the farm and learned about where our food

comes from: what the strawberry or soybean plants look like, when they like to grow or take rest, or 

just how wonderful and fresh the taste could be when you eat them straight from the fields!

 

농업이라는것을 처음 접해보았기에 몸소 더 경험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 있는 어느

한 농장. 그곳에서 나는 약 세달간 농장일을 도우며 먹고 자고 생활하며 자연과 좀더 가까운 곳에서 매일을 보낼수 있었다.

농작물을 수확하는 일부터, 잡초 뽑는 일, 씨앗을 모으는 일, 그리고 그 씨앗을 심는일까지 아주 다양한 일들을 접해볼수

있었고, 우리의 먹거리가 어디서 오는지 직접 확인해볼수 있었다. 딸기밭이나 우리가 흔히 먹는 두부콩이 어떻게 생겼는지,

언제 자라고 언제 쉼이 필요한지,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 밭에서 따먹을때 얼마나 맛있는지! 그 신선함을 난 쉽게 잊을수 없다.

 

 

 

 

Collecting soybean stalks for harvesting.

흔히 두부나 두유에 사용되는 콩을 모으고 있다.

 

 

Installing the irrigation tapes.

필요할때 물을 줄수 있도록 수로관을 설치하고 있다.

 

 

Weeding around the baby green onions to help them grow.

작은 파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주위의 잡초를 열심히 뽑아줬다!

 

 

Weeding in the carrot field.

당근밭에서 잡초뽑기..

 

 

Saving cherry tomato seeds.

방울 토마토 씨앗을 모으고 있다.

 

 

If there was a natural candy then it would be this heirloom tomato!

만약 자연이 만든 사탕이 있다면 바로 이 토마토일거다!

 

 

A regular meal during the tomato season. With the green peppers, they are great for salsa or pasta!

토마토가 많이 날때는 저녁에 피망을 더해서 살사나 파스타 요리를 많이 해먹었다.

 

 

Harvesting strawberries.

보통 시중에서 파는 딸기보다는 좀 작다. 쭈구리고 앉아서 수확해야되서 허리가 아플때가 많다.

 

 

With my friends/fellow workers at the farm :)

농장에서 같이 일했던 내 친구들이자 동료 :) 이 둘 외에도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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